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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가정과 일 중 정지선 셰프의 선택은 무엇일까.
특히 "살기도 바쁘다"라는 정지선의 말에 전현무는 "너무 낭만이 없는 것 같다"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언급하고, 박명수는 "정지선 셰프는 아직 성공에 목마른 것 같다"라고 정지선을 두둔한다고. 가정과 일에 대한 정지선의 선택은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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