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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극한투어' 강지영 아나운서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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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과 제이는 이등석 자유석 객차가 멈추는 명당까지 확보했지만 예상과 달리 삼등석 기차가 두 사람 앞에 멈추며 다시 한번 위기에 빠졌다. 스튜디오의 MC들마저 "자리를 꼭 잡아야 한다", "자리 못 잡으면 6시간을 서서 가야 한다"라며 간절하게 염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4월 금융계 종사자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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