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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곽튜브가 '이나은 논란' 후 슬림해진 모습으로 '전현무계획'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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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역시 최고의 다이어트는 마음고생이다. 그거만 한 게 없다"며 묵직한 돌직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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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예정된 방송과 행사 일정에서 잇따라 하차한 곽튜브는 '전현무계획2' 촬영에 두 번이나 불참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1-02 00:38 | 최종수정 2024-11-0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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