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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주빈이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주빈의 모습을 본 이세영은 이미 이주빈이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지금 선글라스 쓰고 있는 거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곽선영도 "설마 쓰고 있는데 찾고 있는 거야?"라며 놀리자 이주빈은 "개그 좀 해봤다"며 너스레를 떨며 상황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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