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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는 추운 날씨에 더 만개하기 때문에 시는 축제 종료 이후에도 한동안 국화 상태가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
자율 관람기간에는 공연·체험 등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는다.
다만, 시는 행사장 내에 설치된 응급의료 부스와 종합안내소를 계속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는 지속한다.
자율 관람기간이 끝나면 시 농업기술센터가 국화작품을 철거할 예정이다.
이번 국화축제는 '바다가 부르는 국화연가'를 주제로 지난 26일 개막했다.
ksk@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