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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지혜는 "라이벌 의식이 느껴진다. 지상은이 최근 노산계에 떠오르고 있다. 이기고 싶다"면서 "약간 욕심이 나긴 하네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슈로 셋째 갖는 사람이 어딨습니까"라고 호통을 쳤고, 이지혜는 "욕심이 난다고 했지"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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