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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방송인 양준혁이 아내와 함께 태교 여행을 떠난다.
'트립 인 코리아 시즌4'는 '둘이서 떠나는 여행의 기술'이라는 콘셉트 아래 출연자들의 여행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평일 오후 4시에 다양한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다.
한편, 양준혁은 프로야구 레전드로 활약한 후 방송과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