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똑 닮은 아들을 자랑했다.
이때 아빠의 품에 폭 안겨 다소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잠시 후 아빠 품에 안겨 울음이 터진 아들. 이때 아빠는 울음이 터지기 직전과 울음이 터진 아들의 모습을 똑같이 따라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 지난 8월 결혼 7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이들 부부는 SNS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