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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세븐이 이다해와 결혼 1년 만에 무서운 위기에 처했다.
이어 세븐은 똑같이 이다해의 뱃살을 만지며 장난을 쳤다. 하지만 앞서 세븐의 반응과는 다르게 이다해는 정색하며 노려봤다. 이에 놀란 세븐은 얼음처럼 굳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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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해당 게시물에 "도대체 왜.."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몰라요? 그거 아주 큰 죄예요", "세븐님 너무 위험했어요"라고 답글을 적었다. 개그맨 변기수도 "븐이가 잘못했네"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4년생 동갑내기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2023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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