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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주병진이 200평 럭셔리 펜트하우스에서 혼자 살아가는 외로움을 토로했다.
박소현이 "호텔 온 것 같다"고 감탄하자 주병진은 "집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며 "이 집이 아무리 큰 들 뭐하나. (함께 지낼) 가족이 없다"고 한탄했다.
주병진은 다시 한 번 사랑을 위해 아름다운 도전을 시작한다.
리얼 연애 도전기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오는 11월 4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