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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한예리, 노재원, 윤경호가 살인사건 현장에서 의문의 족적을 발견한다.
10월 26일 방송되는 5회를 앞두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또 하나의 떡밥이 던져져 시청자들의 추리 욕구를 끓어오르게 했다.
5회 선공개 영상에서 어진, 대홍, 정환은 용의자 최영민(김정진 분)을 쫓다가 사건 현장에서 3명의 족적과 그들이 남긴 몸싸움 흔적을 발견한다. 하나는 영민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자, 나머지 하나는 남자의 것으로 밝혀진다. 특히 어진은 영민이 도주 중인 긴급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만나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일 것이라며 날카로운 분석을 한다. 이와 함께 공범 가능성을 제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어진, 대홍, 정환의 불붙은 수사 속 예측불가 전개가 펼쳐질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