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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백성현이 열혈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백성현은 24일 "안녕 파산핑..아니 하츄핑"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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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은 "전문건설사 대표인 어머니 회사에서 직책은 '백 과장'이다"라며 대표님의 '긴급 호출'에 '1톤 작업차'를 몰아 현장에 도착, 능숙하게 일을 처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성현은 지난 2020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 서윤, 아들 승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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