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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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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주리는 임신성 당뇨를 관리하기 위해 인터넷에 검색, 사진을 공유한 뒤 우는 듯한 이모티콘을 붙여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네 아들을 뒀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정주리는 다섯째 역시 아들이라 밝혔다. 정주리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