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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염혜란이 영화 '아마존 활명수'에서 류승룡, 진선규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으로, '발신제한'의 김창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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