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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율희가 이혼 위기를 못 느꼈다고 고백했다.
24세에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율희는 "아이들을 보고 있을 때면 마냥 행복했다"며 "이 아이들이 없었다면 내가 살면서 이렇게 입이 찢어지도록 웃어볼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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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이 세상에 적응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리얼 관찰 예능 '이제 혼자다'는 진솔한 삶 속에서 펼쳐지는 회복과 성장의 인생 2막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10월 22일(화) 밤 10시 TV CHOSUN에서 7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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