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모수'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안 셰프는 "올해 세계에서 단 한 명의 건축가를 뽑아 건축을 의뢰하는 영국 '서펜타인 파빌리온'을 지은 조민석 건축가가 모수를 맡아주셨다"라며 "오래된 한국 서양식 가옥의 멋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터치를 더하는 것이 쉽지 않아 여러 고민들을 하다 보니 조금 늦어졌다"고 밝혔다.
|
|
|
supremez@sportschosun.com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