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병만이 이혼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이후 김병만은 절친들 앞에서 속마음을 진지하게 털어놨다. 그는 "이제야 이야기하는데 난 정말 힘들었다. 남의 행복을 축복하는 자리에 갔는데 나는 별거 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다. 많이 소극적이었던 거 같다. 그런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0-22 05:21 | 최종수정 2024-10-22 05:2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