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영화 촬영장에서 포착됐다.
김새론의 이번 촬영은 지난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본업 복귀다.
|
|
그럼에도 김새론은 지난 5월 연극 무대로 활동 재개를 시도했으나 부정적 여론에 부딪혀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 이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 매니저로 취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그랬던 김새론이 과연 이번에는 저예산 영화로 성공적으로 복귀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