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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의 핫커플의 대결이 치열하다. 아침 저녁으로 순위가 바뀐다.
10월 투표 시작부터 변우석과 김혜윤은 1, 2위에 오르면서 3위 배우인 차은우를 일찍이 따돌렸다. 그리고 순위를 계속 바꿔가면서 최후 왕관을 누가 쓰게 될지 알 수 없는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 돌풍에 힘입어 화장품 생활 식음료 등 온갖 광고를 휩쓸면서 명실상부 2024년 최고의 핫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두 배우 중 누가 최종 왕관을 쓰면서 2024년을 화려하게 장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예능인, 베스트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