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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최민환과 이혼한 율희가 새 출발을 알린다.
아직 28살 어린 나이, 다시 혼자가 된 율희의 삶도 공개된다. 눈을 뜨자마자 SNS 사진 업로드로 아침을 시작하는 MZ다운 모습, 율희는 휴대전화를 한 시도 손에 놓지 않는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24시간 소통하고자 하는 율희의 노력이라고. 생계형 인플루언서의 치열한 하루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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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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