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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재중 어머니가 각종 물의를 일으킨 박유천을 언급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김재중 어머니는 "아직 잠실 꼭대기 층 거기에 살아?"라며 김준수의 호화 자택을 언급했고 김준수는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꼭대기는 아니고 중간층"이라고 말했다. 김재중 어머니는 "너무 호화찬란하게 하고 살더라. 세상에 넌 돈을 벌어서"라며 거침없이 말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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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김재중, 김준수와 동방신기, JYJ로 활동한 인연이 있지만 마약 투약 및 세금 체납, 성추문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