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조연진의 활약을 예고했다.
|
|
|
|
한편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17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