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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이상아가 '이제 혼자다'에서 세 번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속사정을 고백한다.
또한,이상아는 혼전임신으로 사기꾼과 두 번째 결혼을 했던 사연과 세 번째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고백한다. 이상아는 세 번의 이혼 후 "도피성으로, 동정심으로 결혼하면 안 된다"라는 뼈 아픈 교훈을 되새긴다.
그런 이상아에게 네 번째 남자가 등장한다.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회고하며 눈시울을 붉히던 이상아를 함박웃음 짓게 만든 다정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의 정체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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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