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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신영은 '불륜 논란'으로 얼룩졌던 남편 강경준을 어떻게 용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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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논란 이후 10개월간의 근황을 처음으로 전했다. 장신영은 "안 힘들었다고 하면 좀 그렇다"라고 말하며 그간의 심경을 담담히 고백했다. 논란이 있고 장신영은 "남편에게 먼저 다가가 예상치 못한 말을 건넸다"라고 밝혀 母벤져스를 놀라게 했다. 남편에게 꺼낸 장신영의 이야기는 무엇이었을지,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그동안 어디서도 밝히지 못했던 배우 장신영의 가슴속 이야기는 10월 13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