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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곧 엄마가 되는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아기 옷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지인들은 내년 4월 엄마가 되는 손담비를 위해 아기 옷을 선물했다. 깜짝 선물에 행복한 손담비. 이어 표정에서 예비 엄마의 설렘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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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두 번째는 진짜 되길 원했는데 바로 임신이 돼서 정말 천운이였던 것 같다"며 "오빠랑 저랑 울었다"며 임신 확정 판정 후 감격했던 그 순간을 떠올리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