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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8세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한가인의 딸은 영재 상위 1%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둘째 아들까지 영재 판정을 받아 화제된 바 있다.
다만 한가인은 자녀 교육관에 대해 "유난스레 아이들을 쥐잡듯 잡지 않는다"면서 "무엇보다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 수업은 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학교와 학원에 안 다녀도 애들 행복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