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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모카세 여배우인줄"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 4인,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 셰프 4인으로 이루어진 TOP8 멤버들의 화보 대결도 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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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영광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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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제성에서도 압승을 거두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0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3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첫 공개 후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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