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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삼촌'이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창업주 겸 전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과 중국에서 포착됐다.
써니는 지난해 SM을 떠난 후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다. 이에 이수만이 중국에서 자주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써니와의 만남 역시 궁금증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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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전 총괄은 지난 5월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총회에 참석해 복귀 여부를 묻는 질문을 받고 "곧 알게 되겠죠"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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