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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2세 옷 선물을 받고 활짝 웃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 최근 임신에 성공,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 측은 지난달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손담비 씨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 손담비 씨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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