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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승현, 작가 장정윤 부부가 층간소음에 대해 사과했다.
김승현은 "아이가 무릎이 깨지거나 머리가 다칠 수 있다고 해서 바닥 시공을 할 거다"라고 덧붙였고 장정윤은 "가구도 옮기고 쿵쾅쿵쾅 해야된다고 한다. 리윤이를 데리고 집에 있을 수가 없어서 외출을 감행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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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딸을 홀로 키우며 살다가 2020년 장정윤과 결혼했다. 장정윤은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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