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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수찬이 모친이 친부의 만행을 폭로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수찬은 "엄마는 그쪽(친부)이 찔려서 더 이상 그런 행동을 멈춰주십사 하는 마음에 익명으로 나간 거였다"라며 "나는 언젠가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나라고 밝히게 된 것"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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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은 "난 괜찮다. 내가 죄지은 게 아니기 때문"이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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