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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넘치는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권다미는 "처음 신고 너무 신나서 유치원 간다며 30분이나 일찍 나감"이라며 기뻐한 아들에 대해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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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다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7년만의 솔로 컴백을 예고한 지드래곤은 지난 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에 나선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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