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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활동을 잠정 준단했떤 그룹 엔시티(NCT) 런쥔이 6개월 만에 복귀한다.
그러면서 "런쥔의 건강 회복을 위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앞서 런쥔은 지속적으로 사생 팬으로부터 받은 악성 메시지를 공개하며, 사생활 피해 고통을 호소했다.
런쥔이 속한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은 현재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 네덜란드 공연이 예정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