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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정규 1집 발매를 앞두고 공식 데뷔곡 'SHEESH'로 신기록을 추가했다.
'SHEESH' 음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곡은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과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서 각각 18주, 14주 동안 이름을 올렸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10주 연속 차트인한 바 있다.
유튜브 내 베이비몬스터의 영향력은 나날이 막강해지고 있다. 신인임에도 총 6편의 억대뷰 영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공식 채널 구독자 수는 694만명,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26억뷰 이상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