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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민정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4일 "몇 년 만에 셀카 찍으려다가 동영상 잘못 눌림. 그래 오늘이 가장 어린 날이래. 기록해 두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다.
특히 이민정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클로즈업 샷에서 더욱 빛나는 청순한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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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정은 12세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낳았으며,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늦둥이 둘째 딸 서이 양을 낳았다.
이민정은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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