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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집으로 돌아와 프라이팬 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조리가 간단해 6분이면 완성된다고. 이정현은 "남편 출근할 때도 해주면 좋다. 냄비밥과 똑같이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고기를 구웠던 팬에 마늘도 굽고 양송이버섯, 토마토, 양파 등 채소, 불린 쌀도 넣었다. 이정현 표 만능 육수도 넣고 6분간 끓여 프라이팬 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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