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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MC 이혜원이 멕시코 올 인클루시브 호텔 경험담을 깜짝 공개하며 꿀팁을 방출한다.
이때 이혜원은 "최근에 저도 딸(리원)과 '올 인클루시브 호텔'을 다녀왔는데 만 18세 이상과 이하가 갈 수 있는 곳이 나뉘어져 있더라. 저는 성인만 갈 수 있는 전용 시설에 갔는데, 아주 좋더라"고 멕시코 여행 경험담을 공개한다. 유세윤은 곧장 고개를 끄덕이더니, "아무래도 성인 전용 수영장은 오래 (운영을) 하고, 여성들의 수영복도…"라며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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