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일부 네티즌의 성형 의혹에 대해 '화장발'임을 간접적으로 내세우며 의혹을 정면 부인했다.
성형설이 뜨거워지자 이시영은 3일 "매일매일 다른 사람 만들어 주는 OO이 고마워요"라며 스타일리스트를 언급,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달라진 비주얼임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을 지운 자연스러운 생얼로 러닝에 나선 영상과 사진을 연달아 올리며 성형설을 정면 반박했다.
한편, 이시영은 오는 11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