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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이창섭이 최근 목 건강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
이창섭은 "추석 연휴 때도 못 쉬고 스케줄을 소화하고 앨범 준비를 했었다"라며 첫 솔로 정규앨범에 매진했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런가 하면, 솔로 컴백을 앞두고 최근 목 건강이 좋지 않아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이창섭은 "목 건강에 이상이 생겨 노래 부르는 일정을 모두 취소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창섭의 첫 솔로 정규앨범 '1991'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