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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겸 가수 배슬기가 남편이자 유튜버 심리섭과의 추억을 공유했다.
2일 배슬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애부터 결혼까지 초고속 행진이었던 우리~ 이제 둘이 아닌 셋이 되겠지. 벌써 너무 설레고 재밌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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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슬기는 2020년 2살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이후 배슬기는 지난 3월 결혼 4년만에 기다렸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10월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