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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태리가 우주소녀 콘서트장에서 제지 당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에 김태리는 "사진 찍지 말라고..."라며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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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태리는 우주소녀 멤버 보나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고, 이후 2022년 6월 개최된 우주소녀 콘서트에서 김태리가 제지 당하는 모습이 포착돼 일파만파 퍼진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0-02 10:56 | 최종수정 2024-10-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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