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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종서가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또한 독일 베를린에서의 근황을 덧붙인 전종서는 바지 사이로 흰색 속옷을 노출하기도 했다. 여기에 "Sick Puppy"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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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종서는 배우 한소희와 함께 '프로젝트Y'라는 신작으로 돌아 올 예정이다. '프로젝트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 탈취와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시리즈로, 한소희와 전종서가 함께 주연을 맡았다.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여성 투톱 주연의 워맨스 누아르로, 두 배우의 비주얼과 연기력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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