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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배다해가 시험관 임신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그 사이 머리가 많이 긴 배다해는 "머리를 너무 자르고 싶은데 살을 못 빼서 머리를 자를 수 없다. 덩치가 드러나기 때문에 가리기 위해서 기르고 있다"고 밝혔다.
시험관 임신을 준비 중인 근황도 밝혔다. 배다해는 "난자 채취 2차 완료한 거까지 찍지 않았냐. 이번에는 동결한 배아가 생겼다. 한 번 더 채취를 해서 배아를 좀 확보한 다음에 언젠가는 이식하지 않을까"라며 "계속해서 영양제를 먹고 난자채취를 기다리고 있다. 제가 한 번도 이식한 적이 없다. 배아를 확보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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