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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코요태가 최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투어까지 다녀온 코요태는 "팬들의 눈빛이 애틋했다. 신나는 곡을 들으면서 우시는 분도 계셨다"라며 당시를 추억했다. 또한 음악 방송 첫 1위, 첫 단독 콘서트, 미국 투어 등 26년간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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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요태 멤버 김종민은 최근 방송에서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전제로 2년 넘게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