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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새로운 캠퍼스 여신이 됐다.
장원영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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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장원영이 질투해 동료 연습생의 데뷔가 무산됐다"는 거짓 정보를 영상에 담거나 다른 유명인들의 성매매나 성형수술을 주장하는 비방 영상을 만들어 장원영 측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검찰 수사 결과 A씨는 이러한 가짜뉴스를 활용해 2021년 6월부터 2년간 약 2억 5000만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지난 1월 A씨가 장원영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A씨는 이에 불복해 현재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