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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동생인 이하음이 언니의 든든한 응원을 자랑했다.
또 "가끔은 예민하지만 착한 내 동생 첫 작품 축하해 떨지말고 잘해♥"라는 응원 문구도 더해져 이하음의 언니 지효의 선물임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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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 '퇴사를 요청합니다'의 주인공 '오금희' 역으로 캐스팅 된 이하음은 우연무역의 해외무역팀 주임으로, 어떻게 보면 성실하고, 어떻게 보면 일 중독인가 싶은 정도로 일을 열심히 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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