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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구혜선이 감독으로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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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구혜선은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자 올해는 두 가지 버전으로 찾아오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취생몽사2: 한성파티시네마'에도 이야기 손님으로 참석을 예고했다. 그는 음악이 있는 토크 콘서트에서 영화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