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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7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터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거야"라는 글과 함께 푸른 하늘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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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 7월 최동석이 이혼 후에도 전처 박지윤 명의의 제주도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이사 계획을 밝혔던 최동석은 결국 최근 새로운 터전으로 옮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