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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자신이 겪은 황당하고 위험한 사건들에 털어놨다.
불안장애 20년 차 정형돈에게 불안이 찾아온 계기는 무엇일까. 그는 "후드 티를 입고 길을 가던 중 시민이 나를 알아봤다. 난 약속 시간이 늦어서 뛰어가고 있는데 내 후드티 목을 잡아서 길바닥에 쿵 떨어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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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27 07:38 | 최종수정 2024-09-2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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