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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y name is 가브리엘' 제니가 드디어 출격한다. 제니는 뉴질랜드 유학 시절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말'에 대해 특별한 사연을 갖고 있는 동갑내기 마리아의 삶에 공감하는 제니의 이야기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제니는 "뉴질랜드 유학 시절 말 곁에 있고 싶어 방학까지 반납한 적이 있다"라며 뜻밖의 추억을 대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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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13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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